seonhwas said... 숙소가 집합(출발)장소와 멀지않아 아침8시쯤까지 가는데 무리가 없었구요. 블루마운틴 가는 길에 캥거루도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가이드님이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갔습니다. 블루마운틴은 정해진 (도보)코스와 기구를 타기때문에 점심전까지만 보는건 조금은 짧은 일정인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에 로라마을을 가서 식사를 했는데 정말 비싸고 맛도 없었어요ㅠ 오후에는 링컨 락 외 명소를 가보고 관련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구요. 시드니로 돌아와 크루즈 티켓을 한장씩 받고 가이드투어는 끝났습니다. 달링하버까지 와서 크루즈를 내렸더니 대략 6시정도 된것 같습니다. 영어를 잘 못알아들으시는 분은 한국인 투어가 좋겠지만, 어느정도 알아들으신다면 외국인(현지인)의 시선으로 설명해주는 투어와 투어를 함께하는 외국인분들과 교류도 하실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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