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천국같은 곳에서 흑기흉상어들과의 만남은 정말 환상적이였다. 처음엔 무서워서 아이도 피했지만 다른 사람들과 같이 물에 있다보니 적응을 했고 많은 시간을 상어들 물고기들과 보냈다 잊을 수 없는 하루였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깊은 바다쪽 스노쿨링도 너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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