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bae said... 자녀가 있는 집은 한 번쯤은 해볼만하지만....입장료도 없는 레드우드 숲을 버스정류장부터 걷는 것도 너무나 좋습니다. 저희는(아빠와 대학생 딸) 왔으니깐 올라가서 걸어보자였는데...그렇게 감흥이 없었고 내려와서 큰 나무 사이를 천천히 걸어가면서 얘기하는 게 더 좋았습니다. 버스정류장부터 주변 할머니들이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다음번에 꼭 전기자전거를 빌려서 숲을 다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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