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Hyu said... 2,30대가 가기에는 지루하겠지만 가족들이나 어른들을 모시고 간다면 추천합니다. 특히 한국어 라디오 서비스가 있어서(완벽한 번역은 아니었지만) 엄마, 아빠가 대충은 이해할 수 있어서 흡족해 하셨습니다. 노하우가 있어서인지 나름 공연도 체계적이었고 공연 후 동물들과 포토타임도 있어서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추해요. 단 양 냄새는 어디서든 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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