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jeong said... 한국의 온천을 상상하신다면 실망하실수고 있어요. 그치만 따뜻한 물에서 몸을 녹여가며 여행의 중간 이벤트로는 나름 괜찮아요. 수건 가져가시고 개인 락커를 3달러에 빌릴수 있어요. 저흰 하나 빌려서 모든 옷을 한꺼번에 넣었어요. 밖에 사물함으로 쓸만한 공간이 있으니 무료로 그걸 사용해 보시는것도 괜찮아요. 수영복 없어도 반바지나 티 입고 들어가셔서 사용하실수도 있어요. 물 온도는 38-35도 정도고, 온탕은 3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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