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jina1 said... 밀키웨이라니! 난생처음 은하수를 보고, 심지어 다른 은하인 마젤란도 봤어요. 움직이는 별들인 인공위성도 10~20개 볼 수 있었고, 친절하고 쉬운 설명으로 재미있게 밤하늘을 즐길 수 있었어요. 다만, 별사진을 찍는 거라기 보다는 그냥 별을 잘 즐기기 위한 거였던 것 같아요. 별사진을 찍고 싶은 분이라면 테카포 호수에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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