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옥 said... 북미 예약사항에 2시간?3시간전엔가 가라고 써있길래 안내사항에 따라서 미리 올라갔는데 그시간에 맞춰서 입장 순서를 배분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배분한 순서를 가지고 또 입장순서때까지 한참을 기다렸네요. 위에 올라가면 풍경도 구경하고 젤리샵도 있고 기념품 샵도 있긴 한데 시간을 때우기엔 역부족이어서 친구랑 멍때리면서 지루하게 오랫동안 기다렸던거 같아요. 그리고 단체 손님도 많다보니 입장 시간이 되었는데도 한참동안 단체들 먼저 입장 후 저희 차례가 되었었어요. 그래도 전체적인 음식 퀄리티는 훌륭했구요 사시미가 너무 맛있어서 배부르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풍경도 예쁘고 분위기 내고 싶다면 한번쯤 가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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