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Jun said... 밀포드가는 방법중 퀸즈타운에서 가는분이 많지만 새벽부터 나가서 저녁늦게 오는 일정이라 테아나우에서 여유있게 가려고 신청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아침에 숙소바로앞에서 탔는데 기사님 인상부터 좋았고, 엄청 친절합니다. 영어 잘 못해도 불편함은 없습니다. 배에서 먹는 부페에는 한식도 있어 어르신들 좋아하셨고요. 한국인 직원도 있었네요. VIP에서 배려한듯합니다. 일찍 예약해서 할인 받았는데 버스, 크루즈, 부페까지 이가격에 누릴수 있는건 VIP가 유일해보입니다. 운전스트레스 안받고 다녀와서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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