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 JOON said... 각종 홍보 책자에는 뉴질랜드의 유일한 성이라고는 하나, 규모 면에서는 대저택 정도로 보는 편이 적합하겠습니다. 입구 들어서는 순간부터 점잖게 대접받는 느낌으로 입장 안내받게 되실 것입니다. 한글로 된 안내서가 있으니 꼭 챙겨서 참고하며 둘러보세요. 내부의 볼거리도 풍부합니다. 각종 소품들을 가까이에서 세밀하게 둘러볼 수 있어요. 성의 실내는 관람 않고 외부 정원만 입장할 수도 있나본데, 실내를 둘러보지 않고 외관만 보고 나오기엔 아쉬울 것입니다. 정원은 살짝 단조롭거든요. 직접 운전하고 간다면 오타고 반도 해안 드라이브 풍경이 압권이니 천천히 안전운전 하며 정차 포인트에서 잠깐잠깐 경치 구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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