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native Kiwi, cheeky Kea, Tuatara and the very rare Takahe - and much much more.
Willowbank is the only place where you can meet New Zealand's Big 5 wildlife with the cheeky Kea, the ancient Tuatara, our bush parrot the Kaka, the very rare Takahe and of course the Kiwi. Kiwi viewing is guaranteed with no glass to hinder your view!
Feed the eels and make friends with the livestock breeds unique to New Zealand. Listen to the Kiwi as it forages by your feet. Embark on a journey through the history of New Zealand. See the impact of introduced species in 'Wild NZ'. Meet old livestock breeds in 'Heritage NZ'. Experience native wildlife in 'Natural NZ', and share our hope for their future. Relax and enjoy your experience in conservation.
Willowbank is a place close to both Christchurch city and the International Airport, where culture and conservation combine.
Bring a picnic or grab a bite to eat from our onsite cafe! Close encounters of the 'wildlife kind' are a Willowbank trademark.
Guided Kiwi Tour available at 2pm (additional charges apply).
All prices are shown in NZD ($)
뉴질랜드 간 곳 중에 제일 만족한 곳 손에 꼽아요! 키위도 모두 다 봤고, 너무 자연친화적이고 어른 두명 가서 두시간 뽕뽑고 왔습니다,,,
한국하고 완전 다른 동물원이여서 추천드려요!! 장어밥이랑 새 밥을 꼭 사서 들어가세요!!
처가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현지 동물원에서 이색적인 동물들과 만날수 있어서 만족했음. 야생에서 동물들을 보는 것이 현실상 불가능한 상황에서 아주 적절한 선택이었던 것 같음. 부모님 혹은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경우에는 강력 추천.
앞에서 3불에 먹이 파는 것을 꼭 사가세요! 너무 재밌게 보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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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ward identifies a business with a high level of professionalism, a keen awareness of the impact it has on the environment and a commitment to a customer centric approach.
This award is evidence of a sophisticated tourism business that consistently exceeds visitor expectations. Their proactive leadership and management ensure the business's focus on continuously improving their economic, social and environmental performance to create genuine, constantly evolving and sustainable tourism experiences.
This award recognises the best sustainable tourism businesses in New Zealand. It denotes exceptional customer experiences at the heart of everything the company does. This business is leading the way in making the New Zealand tourism industry a world class sustainable visitor destination.
When you see the Qualmark logo, your activity of choice is endorsed by New Zealand Tourism's official quality assurance organisation and backed by leaders in the industry. It's your trusted guide to iconic activities and experiences that are awarded for their exceptionally high level of quality, safety and sustain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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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nk from South Korea wrote on 26 January 2019
한국 분들을 위한 후기^.^
우선 저는 한국에서도 동물원을 많이 가 본 적이 없는 사람임을 먼저 밝힙니다! 1. 입장하기 전에 종류별로 먹이를 살 수 있어요(필수는 아님) 4불 내외로 새랑 그냥 동물은 사료(?) 크기만 다르게 있고, 장어 먹이는 생고기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새 먹이만 사도 괜찮을 듯 합니다 이유는 후술하겠음 2. 저는 이 BookMe 사이트에서 사전결제하고 예약했습니다! 카운터에서 핸드폰으로 예약화면 보여주면 직원분이 예약번호 확인하고 놀이공원처럼 손목에 입장 팔찌를 채워줍니다 참고로 저는 오후 3시 30분 입장하는 티켓을 샀는데 일찍 도착해서 그냥 오후 2시 50분쯤에 입장했어요 3. 들어가면 먼저 오리들과 (어둡고 기다랗고 큰) 장어들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오리 정말 많아요 애기오리들도 많고 귀여움. 장어 우리가 아는 장어가 아니에요 물가에 내려가서 장어한테 생고기 먹이 퍼줄 수 있는 스푼 있는데 그걸로 주시면 됩니다 저는 무서워서 안했어요..ㅋㅋ 그냥 무섭게 생김 그리고 오리 보러 그냥 걸어감 오리가 정말 많아요 애들이 사람한테 가까이 와요 밥달라고 ㅋㅋㅋ 새 먹이 던져주면 푸다다닥 먹습니다 사료 아낌없이 주셔도 돼요 나중에 날아다니는 새들한테는 먹이 주지 말라고 써있어서 잘 못쓰거든요.. 닭한테나 줄수있지... 4. 그렇게 수많은 오리들을 지나면 사족보행하는 동물들이 나옵니다 오리존 바로옆에 사슴도 있는데 점박이사슴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밤비같음 ㅜㅜ 애기사슴도 너무 귀여워요 5. 아무튼 그렇게 오리랑 사슴 지나면 진짜 동물원 온거같은 동물들 다 나옵니다 근데 너무 넓어서 다니다보면 발이 아파요 ㅎㅎ..목도 마르니 물같은거 챙겨가시길 추천 아무튼 개 빼고 다 본듯 돼지 말 소 양 염소 라마 앵무새 도마뱀 이구아나 긴팔원숭이 온갖것 다있음(당연하지 동물원인데) 6. 마지막에 키위새 나온다고 자꾸 상기시켜주는데 키위 한참있다나옴 동물원 여정 한 70퍼센트부터는 뭔가 느낌이 키위찾아 삼만리임 약간 KIWI 이런 표지판이 한 네다섯개 나오는데 들어가면 없고 계속 낚이다가 마지막에 쉿 키위가 자고있어요 이거 나오면 진짜 키위새 구역이에요 어두워서 잘 안보임